오늘(16일) 오후 3시쯤 경기 연천군 한탄강에서 13살 남자아이 7명이 물에 빠졌습니다.
6명은 스스로 빠져나왔지만, 1명은 실종된 지 1시간 반 만에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같은 초등학교 동급생들이 한탄강에서 물놀이하다가 강 수위가 급격히 깊어지는 곳에서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혜린 (khr08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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