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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한미 외교장관 회담 위해 출국...파병 논의 주목

2026.09.17 오전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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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부 장관이 내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개최할 예정인 가운데 호르무즈 파병 등과 관련한 논의가 있을지 주목됩니다.

조 장관은 오늘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하는 길에 기자들과 만나 호르무즈 파병과 관련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는 기존 입장을 반복했습니다.

다만, 이런 것을 검토하고 준비하는 과정에 무엇보다도 국제적 협력에는 참여하되 우리 국민의 안전과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항행을 우선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대미 투자 1호 합의 일정이 연기된 것과 관련해서는 한미 간 이견이 있다기 보다는 절차적인 문제를 조금 더 확실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조 장관은 현지시간 18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만나 한미 간 여러 현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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