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에 장이모우 감독이 위촉됐다고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이 밝혔습니다.
장 감독은 경쟁 부문에 오른 작품 13편의 심사를 이끌게 됩니다.
데뷔작 '붉은 수수밭'으로 베를린국제영화제 황금곰상을 받은 장 감독은 '귀주 이야기' '책상 서랍 속의 동화'로 베니스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을 두 차례 수상했고, '인생'으로 칸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받았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다음 달 6일 개막해 열흘간 부산 일대에서 개최됩니다.
YTN 김선희 (sunn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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