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과 관련해 추세의 폭과 속도가 굉장히 세고 이반 현상이 심각하다고 우려했습니다.
윤 의원은 오늘(17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어느 정도 버티는 계기가 있어야 하는데 속절없이 무너지는 상황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윤 의원은 핵심 원인으로 '신뢰'를 꼽았는데, 정책을 잘못했을 때 수정·보완을 하면 지지율이 회복될 수 있지만 신뢰가 무너진 건 쳐다보지도 않겠다는 거라며 심각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특히 공소취소 문제와 연임 개헌 논란이 국민 의구심을 키우고 있다며, 이 대통령이 내일(18일) 기자회견에서 국민이 10을 원하면 11개를 준다는 마음으로 반등의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YTN 부장원 (boojw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