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국무총리는 오늘(17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감사 만찬'에 참석해, 미국이 보여준 오랜 우정을 기억하며 가장 신뢰하는 동맹이자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대한민국은 한미동맹의 튼튼한 토대 위에서 성장과 번영을 이뤄왔다며 미국은 한국에 가장 많이 투자하는 나라고, 한국도 전 세계 어느 나라보다 미국에 많이 투자하고 있는 상황으로 발전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첨단산업을 이끄는 미국과 최고 수준의 제조 역량과 디지털 인프라를 갖춘 대한민국이 서로의 강점을 연결한다면 더 큰 공동 번영의 시대를 열어나갈 수 있을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한 총리는 대한민국 정부는 기업이 예측 가능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투자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춰 불합리한 제도와 규제도 더욱 속도감 있게 정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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