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청탁 의혹 브로커로 알려진 사업가 양 모 씨가 무소속 한동훈 의원 등의 '룸살롱' 운영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양 씨 측은 오늘(17일) 사업자 등록증을 공개하고 논란이 된 가게는 일반음식점이라며, 이를 룸살롱으로 표현하는 것은 객관적 자료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과거 주변 정치인들과 친분을 과시하는 듯한 경솔한 언행으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비롯해 이름이 거론된 분들께 유감을 전한다고도 했습니다.
또, 김 후보자에게 청탁을 대가로 후원금을 약속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이 같은 약속이 존재하지 않았다며, 후원금 전달 실패 이후 추가 시도가 없었던 점이 이를 뒷받침한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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