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 오전 8시 40분쯤 경기 용인시 포천1터널 부근에서 세종시를 향해 달리던 승용차를 뒤따르던 3.5톤 트럭이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뒤에 타고 있던 여성 2명이 숨졌고, 앞좌석에 탑승한 남성 2명은 가볍게 다쳐 치료를 받았습니다.
또 사고 수습 여파로 3개 차로 가운데 2개가 통제되면서 북용인분기점부터 용인분기점 사이 20㎞ 구간이 1시간 넘게 극심한 정체를 빚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가 술을 마신 상태는 아니었던 거로 보고 졸음운전 여부 등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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