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항 친수공원 수로, 산책로 바로 옆에서 상어 한 마리가 유유히 헤엄을 칩니다.
몸길이만 3m가 훌쩍 넘는 이 상어는 지난 18일부터 이곳에서 매일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데요.
이곳은 상어를 직접 보려는 시민들이 몰려들며 깜짝 명소가 됐다고 합니다.
SNS에도 시민들이 직접 촬영한 영상이 잇따라 올라오면서 부산 북항이 때아닌 '천연 아쿠아리움'이 됐는데요.
뜻밖의 볼거리이긴 하지만 가까이 다가가는 건 금물이라는 거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출처 : SNS
YTN 정지웅 (jyunjin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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