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코스피가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장중 7천 선에 다시 진입했습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증시 훈풍이 계속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금융시장 동향,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최민기 기자!
[기자]
네, 한국거래소입니다.
[앵커]
오후 증시 상황은 어떻습니까.
[기자]
네, 오늘 국내 증시는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오후부터 7천대에 진입해 거래를 이어갔습니다.
현재는 상승 폭을 일부 반납하며 7천 선 전후로 등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에 나서며 지수 상승을 주도하는 모양새인데요.
코스닥은 0.43% 올라 830으로 장을 출발하며 강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반도체 대장주의 강세가 뚜렷합니다.
삼성전자가 5%대 상승해 거래가가 27만 원을 넘은 가운데, SK하이닉스도 1%대 안팎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앞서 미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결정에도 시장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매수 흐름이 유입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시장의 시선은 이제 이번 주로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미국의 대중 반도체 규제 강도에 따라 국내 반도체주에도 호재가 작용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 때문인데요.
다만 이번 주 목요일부터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만큼 증시 수급은 제한적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지난주 급등세를 보인 원·달러 환율의 상승세는 소폭 꺾인 모양새입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오전 9시 기준 1,387.3원을 기록했는데 현재는 조금 내려 1,380원대 중반 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난주 환율은 미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두 달 동안 이어진 하락세를 멈추고 50원 가까이 올랐습니다.
지금까지 한국거래소에서 YTN 최민기입니다.
YTN 최민기 (choim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