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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만 국립정동극장 신임대표 "재미와 감동 주는 극장 만들 것"

2026.09.22 오후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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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만 신임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가 예술성과 대중성을 함께 갖춘 레퍼토리를 육성해 관객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는 극장으로 자리 잡겠다는 청사진을 내놨습니다.

서승만 대표는 오늘 국립정동극장에서 취임 후 첫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운영방향을 밝혔습니다.

웹툰을 비롯한 다양한 IP 발굴로 레퍼토리를 다양화하고 관객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체류형 프로그램, 시니어 대상 프로그램 등을 주요 사업으로 제시했습니다.

전문성 논란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는데 "많은 걸 경험해서 전문성이 있다고 자신하고 있었다"면서 하나를 판 건 아니지만 많은 걸 경험했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선희 (sunn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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