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인천 검단구 오류동에 있는 화장품 제조 공장에서 큰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 경보령을 내리고 장비 50여 대와 소방관 90여 명을 동원해 불을 끄고 있습니다.
이 불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건물 여러 개 동을 태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매연과 함께 유독성 가스 냄새가 근처뿐만 아니라 바람을 타고 서울 관악구와 구로구 등까지 퍼지면서 주민 신고도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류제웅 (jwryo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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