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양측 모두 제한적 휴전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현지시간 23일 미국 뉴욕에서 제81차 유엔총회를 계기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만나 우크라이나 전쟁 등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회담이 끝난 뒤 언론 브리핑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양측 모두 곡물, 에너지와 관련된 일부 제한적 휴전에 관심을 표명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미국이 이를 실현하는 데 건설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면 매우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류제웅 (jwryo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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