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은 국민체육진흥공단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스포츠토토 야구 종목 판매액은 역대 최대치인 1조5천401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액수는 스포츠토토 야구 종목 역대 최대치로 2023년 1조3천152억여 원, 2024년 1조3천909억여 원, 2025년 1조5천401억여 원으로 매년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국내 프로야구인 KBO 리그를 대상으로 한 지난해 판매액은 6천560억여 원으로 3년 새 36.5% 급증했습니다.
진 의원은 프로야구 인기가 높아지면서 스포츠토토에서 야구가 차지하는 비중과 판매액도 크게 늘고 있다며 스포츠를 즐기는 문화가 과도한 베팅으로 변질되지 않도록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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