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의원은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19세 이하 청소년 치유서비스 이용 인원이 올해 7월까지 4천387명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임 의원은 해당 서비스 이용 인원이 2023년 2천93명에서 2025년 5천838명으로 2년 새 180% 증가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전국 15개 지역센터에 배치된 청소년 전담 상담 인력은 2023년 3명에서 2024년 6명으로 늘어난 뒤 현재까지 같은 인원을 유지해 전담 인력 1명이 감당하는 청소년은 2024년 691명에서 2025년 973명으로 늘어났다고 덧붙였습니다.
임 의원은 전담 상담사를 지난 2년간 265명 길러놓고 배치는 6명에 그쳤다며, 상담 수요가 2배 넘게 늘어난 상황에서 인력과 예산 배치를 수요에 맞게 전면 재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