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는 멕시코시티의 한인 상점이 밀집한 '소나로사' 지역을 찾아 동포들과 인사를 나눴습니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한인들이 운영하는 다양한 업소가 자리잡고 있어 멕시코시티의 '작은 서울'로 불리는 이 지역을 이주일 주멕시코 대사의 안내를 받으며 둘러봤습니다.
이 대통령 부부는 태극기를 손에 들고 환영한 동포들과 악수하며 격려하고, 인사를 전하는 멕시코 시민들과도 소통했습니다.
그룹 스트레이키즈 콘서트에 가기 전 한식을 먹으러 이곳을 찾았다는 멕시코 국민, 거리에서 스트레이키즈 티셔츠를 입고 응원봉을 든 어린 멕시코 팬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기도 했습니다.
이 대통령과 김 여사는 거리에서 판매 중이던 열대과일 구아바를 맛보고, 인근 식당을 찾아 멕시코 대표 음식인 '타코'로 오찬을 하며 현지 음식 문화를 경험했습니다.
YTN 한연희 (hyhe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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