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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서울 맑음·제주 오전 한때 폭우...내일 연휴 마지막 날, 대체로 맑고 쾌청

2026.09.26 오후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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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현재 광화문 날씨와 현장 분위기 어떤가요?

[캐스터]
이곳은 종일 가족단위의 방문객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서울은 파란 하늘 아래, 선선한 바람도 불면서 연휴 나들이 즐기기 참 좋은데요.

반면, 남부지방은 흐린 가운데, 제주도에는 오전 한때 호우가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중부와 남부의 하늘 표정이 사뭇 달랐는데요.

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은 큰 일교차만 염두에 둔다면, 바깥활동하기 무난하겠습니다.

아침 기온 서울 18도, 대전 17도로, 오늘과 비슷하게 출발하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서울과 대구 27도, 대전 28도까지 올라, 예년 기온을 2~3도가량 웃돌며 다소 덥겠는데요.

제주도는 오후까지 5~10mm 정도의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일상으로 돌아가는 월요일은 대체로 맑겠고, 수요일에는 수도권과 강원 영서지방에 비 예보가 있습니다.

비가 그친 뒤, 주 후반에는 서울 아침 기온이 한 자릿수로 뚝 떨어지겠고, 낮 기온도 점차 내림세를 보이겠습니다.

26호 태풍 '수리개'는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쪽 해상에서 북상 중인데요.

다음 주 목요일쯤, 도쿄 남남동쪽 해상에 가장 가까이 다가설 것으로 보여, 앞으로 치러지는 아시안 게임 경기 일정을 예의 주시해야겠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남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도 최고 3.5m까지 높게 일고 있습니다.

귀경길 배편 이용한다면, 운항 정보를 미리 확인해야겠습니다.

촬영 : 유경동
영상편집 : 최연호

YTN 원채영 (wonchae040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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