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연휴 셋째 날인 오늘, 수도권은 맑은 하늘이 드러났는데요.
도심 놀이공원은 나들이 즐기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고 합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YTN 이슈 리포터 연결합니다.
문상아 리포터!
[기자]
네, 과천시 놀이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시민들 많이 보이는데,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기자]
네, 얼마 남지 않은 연휴에 가까운 놀이공원으로 나들이 나온 분들이 많습니다.
맑은 하늘 아래 가족들의 얼굴엔 웃음꽃이 폈는데요.
엄마, 아빠 손을 잡은 아이들은 환상적인 휴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곳은 놀이기구뿐 아니라 다양한 행사가 가득해 특별한 연휴 보내기에 좋습니다.
설렘 가득한 놀이공원은 온종일 북적이고 있는데요.
아찔한 롤러코스터와 바이킹에서는 웃음소리와 비명이 한데 뒤섞여 들려옵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동심으로 돌아간 모습이고요.
일상을 벗어나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은 마냥 행복하기만 합니다.
이곳에선 추석을 맞아 민속놀이와 골목놀이도 마련됐습니다.
서울랜드 '한가위 놀이대전'은 내일까지 진행되는데요.
팽이와 딱지치기 등 어릴 적 골목에서 즐기던 다양한 놀이는 어른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고요.
아이들도 TV에서만 보던 놀이의 매력에 푹 빠진 모습입니다.
시민의 이야기도 들어보시죠.
[호 진 주 / 인천 부평구 : (연휴가 가는 게) 너무 아쉽고 쉬는 날은 왜 이렇게 금방 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아이들이랑 여기 와서 재밌게 구경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고 좋은 것 같아요.]
남은 추석 연휴, 모두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과천 놀이공원에서 YTN 문상아입니다.
영상기자 : 박경태
영상편집 : 이은경
YTN 문상아 (msa03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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