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은 오늘(28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종합특검에서 넘겨받은 사건을 어떤 방식으로 수사할지는 경찰이 판단할 사안이라고 밝혔습니다.
홍 본부장은 특별수사본부 신설 여부에 대한 질문에 기존 사건과의 동일성과 개별 특징, 난이도, 수사 분량 등을 검토한 뒤에야 편제를 결정할 수 있다며 지금은 정리 단계라고 말했습니다.
또 이첩 사건 처리와 관련해 청와대의 지시가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별도로 없었다고 답했습니다.
2차 종합특검은 지난달 24일 180일간의 수사를 마치면서 양평고속도로 종점 변경 특혜 의혹과 대북송금 사건 대통령실 개입 의혹 등 미처리 사건 46건을 국수본에 넘겼습니다.
YTN 이수빈 (sppnii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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