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 주변을 어슬렁거리는 스컹크, 잘 보시면 작은 병에 머리가 꽉 끼어 있습니다.
경찰관도 쉽게 다가가지 못하죠.
자칫 잘못하면 강렬한 냄새 공격을 받을 수 있는 상황.
몇 차례 시도 끝에 병을 벗겨내는 데 간신히 성공합니다.
지난 18일 밤 미국 네바다주 리노 경찰서에 나타난 스컹크는 자유의 몸이 되자 유유히 현장을 떠났는데요.
다행히 스컹크는 자유를 찾았고 경찰관은 코를 지킨 것 같죠.
출처 : 페이스북 ‘Reno Police Department'
YTN 정지웅 (jyunjin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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