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아시안게임 출전을 마치고 금의환향했죠여자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 선수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했는데요. 귀국한 후 소감을 남겼습니다. 어떤 얘기 했는지 들어보겠습니다.
[안세영 / 여자단식 첫 2연패]
이번 아시안게임도 일본에서 애국가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고요. 또 2연패 했다는 생각에 벅차올랐던 것 같습니다.
[기자]
2연패를 했습니다. 정말 세리머니가 컸던 것 같은데 미리 준비한 건지 아니면 그때 터져나왔던 건지.
[안세영 / 여자단식 첫 2연패]
그때 터져나왔어요. 미리 준비하지 않았고요. 왜냐하면 세리머니 할 생각하면 조급해지는 경우들이 많았기 때문에. 준비하지 않았고 뭔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좋아서 자연스럽게 나왔던 것 같습니다.
[기자]
경기력이 엄청 압도적이었잖아요. 그래서 천위페이 선수도 그렇고 야마구치 선수도 그렇고.
[안세영 / 여자단식 첫 2연패]
이번 대회 때 어쨌든 제 경기를 하고 싶었고 제 플레이를 하고 싶었는데 제가 하고 싶은 경기를 후회없이 하고 나온 것 같아서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너무 뿌듯했고요. 제가 한 말에 책임지고 지킬 수 있어서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