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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컴파운드 혼성 대표팀 은메달...여자 단체팀 동메달

2026.09.30 오후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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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컴파운드 양궁 혼성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인도에 아쉽게 져 은메달에 머물렀습니다.

박정윤과 최용희 선수가 짝을 이룬 혼성 대표팀은 인도와의 결승전에서 157대 157로 비긴 뒤 슛오프에서 19대 20, 1점 차로 아쉽게 패배했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3개 대회 연속으로 결승에 올랐지만 모두 지면서 3회 연속 은메달에 그쳤습니다.


컴파운드 양궁 여자 단체팀은 2개 대회 연속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강연서, 박정윤, 박예린 선수가 짝을 이룬 대표팀은 지난 대회 준결승에서 졌던 타이완과의 동메달 결정전에서 229대 228, 1점 차로 승리하며 동메달을 확정 지었습니다.

중학교 3학년인 강연서 선수는 양궁 역대 최연소 메달리스트가 됐습니다.

컴파운드 양궁 남자 단체팀은 동메달 결정전에서 타이완에 져 메달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YTN 박순표 (s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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