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4살인 중학생 강연서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컴파운드 양궁 여자 개인전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강연서는 컴파운드 양궁 여자 개인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대표팀 선배인 박정윤을 145대 143으로 따돌리고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초등학교 체험 수업에서 처음 활을 잡은 뒤 지난 4월 역대 최연소 양궁 국가대표로 선발된 강연서는 첫 아시안게임에서 단체전에 이어 개인전에서도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2014년 인천 대회부터 열린 컴파운드 양궁 여자 개인전에서 한국 선수가 결승에 오르지 못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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