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을 알 수 없는 운전자가 스쿠터를 몰고 여자아이를 치고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달 23일 전남광주 광산구 도산역 인근 굴다리에서 전기 스쿠터가 9살 A 양을 친 뒤 달아났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A 양은 치아 1개가 빠지고, 다른 치아는 잇몸 쪽으로 밀려 재식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지점 주변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스쿠터 운전자와 동승자의 신원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YTN 나현호 (nhh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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