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무역협회, 월드옥타가 오는 8일부터 나흘간 중국 선전에서 6천 명 규모의 경제 교류의 장을 엽니다.
월드옥타는 선전 컨벤션 전시센터에서 제30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와 2026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 선전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기업과 기관 550곳을 비롯해 국내외 경제인과 바이어 등 6천여 명의 참여가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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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 중국 선전서 6천 명 규모 경제교류의 장 연다]()
특히 9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엑스포에서는 뷰티와 식품, 패션 등 소비재부터 모빌리티와 인공지능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고, 수출 상담과 투자, 사업 협력을 진행합니다.
또 한중 투자협력포럼과 청년기업가 교류회, 글로벌 스타트업 대회 등을 통해 양국 기업과 차세대 경제인들의 네트워크도 확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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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 중국 선전서 6천 명 규모 경제교류의 장 연다]()
박종범 월드옥타 회장은 이번 행사를 단순히 기업과 제품을 전시하는 자리가 아니라, 실제 계약과 후속 거래를 만들어내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45년 전 한인 무역인들의 뜻에서 출발한 월드옥타가 세계를 잇는 경제인 네트워크로 성장해온 만큼, 이번 선전 대회가 새로운 45년을 향한 도약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YTN 신현준 (shinh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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