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날씨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날씨] 하루 새 기온 뚝...서울 올가을 최저, 산간 체감 영하권

2026.10.15 오전 03:15
AD
[앵커]
하루 사이 공기가 확 달라졌습니다.

어제 서울은 올가을 처음으로 한 자릿수 기온을 기록했고, 산간 지역은 체감온도가 영하권까지 내려갔습니다.

쌀쌀한 날씨는 오늘 낮부터 점차 풀려 주말에는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김민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하루 사이 부쩍 쌀쌀해진 날씨에 패딩 점퍼를 입고 모자와 장갑까지 챙긴 시민들.

장터 한편에 놓인 난로 주변에 삼삼오오 모여 차가워진 손을 녹입니다.

[홍명순 / 춘천시민 : 많이 추워졌죠. 그래서 이렇게 또 난로까지 내놓고. 많이 추워요. 비가 와서 그런지 쌀쌀하네요.]

춘천의 아침 기온은 6.6도, 대관령 5.3도, 파주 4.7도 등 중부 내륙 곳곳에서는 아침 기온이 하루 전보다 10도 가까이 떨어졌습니다.

서울도 9.3도로 그제보다 6도나 낮았고, 올가을 처음으로 한자릿수를 기록하며 가장 쌀쌀한 아침을 맞았습니다.

요란한 가을비를 뿌린 저기압이 지난 뒤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북서쪽의 차가운 공기가 내려왔기 때문입니다.

낮에도 남부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이 20도를 밑돌며 쌀쌀함이 이어졌습니다.

찬 공기의 영향은 오늘 아침에도 계속됩니다.

[한태웅 / 기상청 예보관 : 전국 대부분 지역 10도 이하, 강원 내륙 산지와 일부 남부내륙에서는 5도 이하로 낮겠습니다. (특히 내일) 일부 강원 내륙 산지와 충북,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강원 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으니….]

다만, 오늘 낮부터는 고기압이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기온이 점차 오르겠고, 주말에는 평년 수준을 회복할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하루 이틀 사이 기온 변화가 크고,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 만큼 건강관리가 중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YTN 김민경입니다.

영상기자 : 홍도영
영상편집 : 한수민
디자인 : 정서윤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41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1,811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