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김장철을 앞두고, 충남 논산에서는 '강경젓갈축제'가 열렸습니다.
짭조름한 젓갈과 달콤한 고구마의 단짠 궁합도 즐길 수 있다고 하는데요.
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서지현 리포터!
[리포터]
네, 논산 강경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그곳에서 젓갈과 고구마를 함께 즐길 수 있다고요?
[리포터]
네, 그렇습니다. 제가 지금 들고 있는 건 논산 상월 지역의 특산물인 고구마인데요.
이곳에서는 강경 젓갈과 함께 달콤한 상월 고구마도 즐길 수가 있습니다.
젓갈과 고구마는 단짠단짠 맛의 조화도 좋지만, 고구마의 칼륨 성분이 젓갈의 염분 배출에 도움을 줘 영양 궁합도 좋은데요.
올해로 30회를 맞은 '강경젓갈축제'에서는 200년 전통의 강경 젓갈은 물론, 상월 고구마와 바비큐 등 논산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젓갈과 달콤한 고구마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데요.
한편에서는 강경 젓갈을 활용해 김치를 담그는 '김장 페스타'도 펼쳐지고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맛깔나는 젓갈로 김장 체험을 하고, 직접 만든 김치를 가져갈 수도 있는데요.
김장철을 앞두고 양손 가득 젓갈을 구매하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이곳을 찾은 방문객의 이야기 들어보시죠.
[김 수 민 / 충남 논산시 : 창난젓갈 3개랑 낙지 젓갈 1개 샀습니다. 양가 집에서 김장할 때 같이 가서 강경 젓갈로 같이 김장하면서 좋은 시간 보내려고 합니다.]
이곳에서 강경의 깊은 맛과 전통에 빠져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논산 강경에서 YTN 서지현입니다.
YTN 서지현 (hyeon7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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