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트럼프, 또 '사형' 언급...소방관 살해범도 사형 구형 지시

2026.10.16 오전 05:29
AD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소방관을 살해하는 사람에게 사형을 구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15일 백악관에 경찰관·소방관·국경순찰대를 초청한 오찬 자리에서 연설을 통해 "나는 경찰관이나 법 집행 기관 인력을 살해한 자에 대해서는 사형을 다시 도입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는 소방관을 살해하고 총을 쏜 자라면, 3개월 정도 후에 풀려나는 게 아니라, 사형을 받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행사에 참석한 토드 블랜치 법무장관에게 "그렇게 할 수 있겠나"라고 물어보며 확인하기도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집권 2기 행정부 출범 첫날인 지난해 1월 20일 경찰관 등 법 집행 기관 인력을 살해한 범죄자에게 의무적으로 사형을 선고하도록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한 바 있습니다.

이에 더해 소방관 살해범에게도 사형 구형을 지시한 겁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사형과 관련한 언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날 애리조나 유세 연설에서는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 정보가 사전에 유출됐다고 주장하며 "내 생각에 정보 유출자는 총살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41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1,713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