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금융감독원장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상품의 졸속 심사를 인정했다며, 특검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오늘(19일) SNS에서 일반 ETF 심사에 평균 62일이 걸리지만, 금감원장은 상장 일정을 맞추기 위해 29일 만에 심사를 마쳤다 말했다며, 이는 지방선거 일정에 맞춘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선거에 이기겠다고 증시를 카지노로 만들었다면서, 개인 투자자들이 이른바 '이재명 리딩방'에 속아 피해를 봤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정점식 원내대표도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연금의 리밸런싱 유예로 노후 자금이 막대한 손실을 봤다며, 관련 회의록을 2030년에 공개하겠다는 것은 무책임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도 기자회견을 열고,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에 기업이 스스로 판단해 투자한 거라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국회에 나와 설명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면서 증인 채택을 촉구했습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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