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국정감사가 3주차에 접어든 가운데, 이제 종합감사가 이어진다며, 국민의힘을 향해 남은 기간이라도 국민 앞에 책임 있는 모습을 보이라고 촉구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오늘(2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혐오·비하·막말 정치인 양성소'라는 별칭을 얻었다며, 부디 종합감사에서만큼은 구태의연한 모습을 더는 되풀이하지 말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종합감사가 혐오·비하·막말과 정쟁의 재방송이 되어서는 안 된다면서 민주당은 민생을 최우선에 두고 주요 현안을 마지막까지 빈틈없이 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감에서 드러난 문제를 제도 개선과 예산 심사로 연결해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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