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소추안을 놓고 원내대표 회동을 가졌습니다.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오늘(21일) 오전 국회에서 혁신당 김준형 원내대표와 회동한 뒤, 혁신당 의견을 일단 청취하는 차원이었다며 민주당 입장은 따로 특별히 전달한 게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원내에서는 탄핵을 해야 한다, 국정조사부터 해야 한다는 등 여러 가지 안을 놓고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혁신당 김준형 원내대표는 탄핵소추안을 전달하면서 강력하게 행동을 촉구했다면서도, 민주당이 아직은 약간 부담스러워하는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헌법 앞에 성역은 있을 수 없다며, 양당이 탄핵소추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함께 논의하자고 요청했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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