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신천지 교인 집단입당 의혹 조사 결과 공개 여부를 두고 진흙탕 싸움을 벌이고 있다면서, 특검 수사로 진상을 규명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은 오늘(24일) 논평에서 스스로 만든 의혹 하나 해소하지 못하고 내부 권력 다툼과 계파 갈등의 골만 깊게 만든다면, 민주당은 더는 국정을 이끌 공당 자격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간 민주당은 국민의힘을 향해 신천지 개입 의혹을 들먹이며 정교유착 비리라고 비판했는데, 막상 자신들 의혹엔 덮기에만 급급한 오만과 위선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조용술 대변인도 논평을 내고 지지부진한 신천지 의혹 제기로 국민을 피곤하게 하지 말라면서 민주당이 그토록 좋아하는 특검을 구성해 철저히 밝히자고 제안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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