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날씨] 태풍 '참피' 북상...남부·제주도 '비바람' 비상

2026.10.24 오후 01:16
AD
[앵커]
주말인 오늘 태풍 '참피'의 간접 영향으로 남해안과 제주도에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태풍이 가까워질수록 남해 상에는 물결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여 주의가 필요한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맹희정 캐스터!

오늘 남부 지방에는 비가 예보됐는데, 서울은 흐린 날씨 속 가을 축제가 열리고 있다고요?

[캐스터]
네, 제가 나와 있는 이곳 노들섬에서는 2026 서울 뮤직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습니다.

음반 전시와 청음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는데요.

이렇게 도심에서는 가을 축제가 한창이지만.

남부와 제주도는 비바람이 비상입니다.

현재 제30호 태풍 '참피'는 타이완 동쪽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습니다.

점차 방향을 북동쪽으로 틀어 일본을 향하겠지만, 내일 오전쯤부터는 제주 남쪽 해상을 지나겠는데요.

태풍이 가까워지면서 남해 상에는 태풍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 제주 남쪽 먼바다와 남해 동부 먼바다에 풍랑경보가, 남해 상으로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강풍 주의보가 발효된 제주도는 모레까지 초속 20m 이상의 돌풍이 불겠습니다.

비구름은 충청 이남과 일부 강원 남부에 머물며 비를 뿌리고 있습니다.

제주도에는 노란색과 붉은색으로 보이는 강한 비구름이 들어오며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제주 산간에는 어제부터 이미 100mm가 넘는 비가 내렸는데요.

내일까지 제주 산간에 최고 200mm 이상, 남해안에 최고 100mm 이상의 큰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제주도는 오늘 오후까지 시간당 20mm의 강한 비가 집중될 수 있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20도, 대전과 대구 18도로 예년 이맘때와 비슷하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 다음 주 수요일에는 서울 아침 기온이 2도까지 뚝 떨어질 전망입니다.

태풍이 한반도에 직접 상륙하지는 않더라도, 남해 상에 물결이 최대 5m까지 높게 일며 안전사고 위험이 큽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주의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노들섬에서 YTN 맹희정입니다.

촬영 : 유경동
영상편집 : 박정란
그래픽 : 김보나


YTN 맹희정 (maeng10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1,85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