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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 '메리 베리 러브', 글로벌 시청자 사로잡다

2026.10.29 오전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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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 '메리 베리 러브', 글로벌 시청자 사로잡다
사진=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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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로코 ‘메리 베리 러브’가 배우 지창욱, 남윤수의 2인 2색 로맨스를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디즈니+와 닛폰 TV에서 공개되는 ‘메리 베리 러브'(Merry Berry Love)는 폭망한 한국 공간 기획자 ‘유빈’과 일본 여성 농부 ‘카린’이 아름다운 섬에서 펼치는 국경 초월 새콤달콤 로맨스다.

지창욱이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고 일본의 섬을 찾은 공간 플래너 이유빈 역을 맡았고, 이마다는 섬에서 딸기를 키우는 농업인 시라하마 카린 역을 소화했다.

‘로코 장인’ 지창욱의 농익은 로코 연기 호흡과 ‘K-로코’의 매력을 살린 아기자기한 연출, 캐릭터들의 사랑스러운 케미로 사랑받고 있는 ‘메리 베리 러브’는 공개 3주차에도 디즈니+ 월드와이드 순위 상위권에 안착하며 글로벌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지난 3화에서는 이유빈과 시라하마 카린이 지역 농산물 경연 대회인 ‘그린 노바 코퍼레이션 페스타’를 준비하며 한층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본격적으로 한집살이를 시작한 유빈과 카린의 서로에 대한 호감을 키워가 설렘을 안겼다.

또한 워홀러 박구남(남윤수 분)은 짝사랑 상대인 미즈노 마리(쿠마다 린카 분)와 밀당을 하며 본격 썸을 타기 시작해 핑크빛 기류를 더했다.

4화에서는 한층 달콤해진 유빈과 구남의 2인 2색 로맨스가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깜짝 경쟁자가 등장해 눈을 사로잡는다. 바로 카린의 오랜 라이벌이자 대학 동기인 레이지(강남 분)가 화려한 부스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유빈과 카린, 레이지 사이에 묘한 긴장감이 폭발한다.

'메리 베리 러브'는 매주 수요일 밤 디즈니+와 닛폰 TV에서 공개된다.

YTN star 공영주 (gj9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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