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네덜란드 사파리 '40년 경력' 베테랑 사육사 표범에 물려 숨져

2026.10.29 오후 03:44
이미지 확대 보기
네덜란드 사파리 '40년 경력' 베테랑 사육사 표범에 물려 숨져
AD
네덜란드의 유명 사파리 동물원에서 40년 경력의 베테랑 사육사가 표범에게 물려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현지시간 지난 24일 네덜란드 남부의 한 사파리파크에서 50대 후반의 사육사가 페르시아 표범의 공격을 받아 크게 다친 끝에 결국 27일 목숨을 잃었습니다.

사고 당일 폭풍 예보로 표범들은 실내로 이동한 상태였으며, 동물원 측은 사육사가 오전 순찰을 돌던 중 표범 1~2마리에게 공격을 받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숨진 사육사가 안전 규정을 어기고 맹수 우리 안으로 직접 들어간 정황이 발견되면서 현지 감독 기관들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육사는 17세 때부터 해당 동물원에서만 무려 40년간 근무했고 최근 8년 동안은 맹수 관리를 전담해 온 베테랑 직원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맹수 사육 규정이 매우 엄격한 네덜란드에서 이 같은 인명 사고가 발생하는 것은 대단히 이례적인 일로 현지 동물원 연맹 측은 야생 동물의 위험성을 재차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2,043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