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햄버거 회동'에 참석해 계엄을 모의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군인들에 대한 1심 선고가 오늘(30일) 나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전 10시, 구삼회 전 육군 2기갑여단장과 방정환 전 국방혁신기획관 등의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 사건 선고기일을 진행합니다.
구 전 여단장과 방 전 기획관은 비상계엄 당일, 경기도 안산에 있는 롯데리아 매장에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을 만나 계엄을 모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앞서 내란 특검팀은 결심공판에서 구 전 여단장과 방 전 기획관이 부정선거 의혹 수사 전담 조직인 '제2수사단' 단장과 부단장 임무를 전달받았다며 각각 징역 7년을 구형했습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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