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한미동맹의 핵심 현안을 조율하는 한미안보협의회의, SCM 일정은 밀리고 미국 비자 거절 비율은 중국보다 높아졌다며, 이재명 정부는 무모한 안보 실험으로 국가를 위태롭게 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충권 수석대변인은 오늘(30일) 논평에서 한미안보협의회의가 밀려도 전작권 전환에만 집착하고 한국인의 방문비자 거절률이 중국보다 높아도 외교부 장관은 한미관계와 무관하다며 오리발을 내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북한 역시 국방부의 굴종적 군사회담 제안에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쏘아 올리는 것으로 답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의 유용원 의원도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한미 동맹뿐 아니라 우리 군의 대비 태세까지 무너지고 있다며 북한의 도발을 억제하고 행동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우리의 단호한 의지를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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