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어린이집에 아이를 보내려는 학부모가 입소 우선순위를 증빙하기 위해 서류를 발급받아 제출하는 일이 사라질 전망입니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어린이집 입소 서비스에 공공마이데이터 서비스를 도입해 학부모의 동의만 있으면 맞벌이, 다자녀 등 어린이집 입소 우선순위 정보가 실시간으로 연계되도록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학부모는 가족관계증명서나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등 증빙서류를 직접 발급받아 제출하는 부담을 덜고, 어린이집은 제출된 서류를 검증하는 업무를 줄이게 될 전망입니다.
정보원은 정식 서비스에 앞서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사전 기능점검을 진행해 참여자 의견을 반영하기도 했습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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