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지도부와 의원들이 선관위 특검의 검증을 참관한 뒤에도 부정선거 음모론 선동에 앞장서고 있다며,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김성회 원내대변인은 오늘(1일) 서면브리핑에서, 장동혁 대표와 이진숙, 김태규 의원이 극우 세력의 환심을 사기 위해 확인되지 않은 음모론을 퍼뜨리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애초 특검 검증이 국민의힘 요구로 시작됐고, 국민의힘 참관인 앞에서 투표지 247만 장을 검증하지 않았느냐며, 오죽하면 국민의힘 내에서도 '단세포적'이라는 비판까지 나오느냐고 비꼬았습니다.
그러면서 공당의 대표와 국회의원의 역할은 근거 없는 음모론 유포가 아니라, 선거 관리 부실을 바로잡을 관련 법안 처리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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