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조희대 대법원장의 업무추진비 허위 기재 의혹에 대한 고발 사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반부패수사대는 오늘(3일) 오전, 조 대법원장과 노경필 법원행정처장을 고발한 박석운 전국민중행동 공동대표를 조사했습니다.
앞서 박 대표와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등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은 조 대법원장 등이 1인당 기록되는 식사 비용을 줄이려고 참석 인원을 부풀렸다면서 허위공문서 작성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경찰은 사건을 접수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반부패수사대에 배당했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도 인지한 사실을 통보했습니다.
YTN 정영수 (ysjung02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