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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파일] 다시 일어선 배우 박해미 "행복과 불행은 움직이는 것"

와이파일 2020.12.04 오후 03:00
'신의 아그네스'로 20년 만에 연극 무대 복귀한 배우 박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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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84년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로 데뷔, 이후 2006년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일약 스타덤에 올라 무대와 방송을 오가며 종횡무진 맹활약한 배우 박해미 씨.


최근 막을 내린 '신의 아그네스'로 20년 만에 연극 무대에 서서 극중 해설가이자 인터뷰어인 '닥터 리빙스턴' 역을 맡아 혼신의 연기를 펼쳤는데요.

이번 연극을 통해 고통과 함께 카타르시스를 느꼈다며 남다른 감회도 밝혔습니다.

그간 힘든 시간을 보내며 마음고생도 심했던 게 사실이지만, '행복과 불행은 항상 움직이는 것'이라는 희망의 메시지도 잊지 않았는데요.

그럼 박해미 씨의 담백한 이야기,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최두희 [dh02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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