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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땀 범벅...내 피부 노리는 '어루러기' 조심

2016.08.13 오후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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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덥고 습한 여름철에는 우리 피부에도 여러 가지 문제가 생깁니다.

이 가운데 온몸에 울긋불긋 반점이 나타나는 피부병 '어루러기'도 많은데요.

특히 '어루러기' 환자는 남성이 70%를 차지해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지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어루러기 환자의 피부입니다.

버짐 같기도 하고, 여드름 같기도 한 울긋불긋한 반점들이 가슴, 등, 겨드랑이 등을 뒤덮고 있습니다.

다소 생소한 이름인 피부병 '어루러기'는 '말라세지아'라는 곰팡이 때문에 생깁니다.

피부 저항력이 약해지거나 덥고 습한 환경에서 많이 나타납니다.

나이 별로 보면 신체활동이 왕성한 10대부터 40대까지 꾸준히 발생하다가 50대부터 점점 낮아지는 경향을 보입니다.

또, 상대적으로 땀을 많이 흘리는 남성이 환자의 70% 정도를 차지합니다.

[변지연 / 이대목동병원 피부과 교수 : 피지 분비가 많은 사춘기부터 20대, 30대 성인 남자들한테 많이 발생하는 경향을 보이고요. 또, 더운 여름철에 발생하는데 땀이 많고 활동량이 많은 남성에게 더 잘 발생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어루러기는 대개 바르거나 먹는 약으로 2주 안에 낫습니다.

하지만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이 돼 상습적으로 재발할 수 있습니다.


예방을 위해서는 피부를 건조하게 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면 소재 등 환기가 잘 되는 옷을 자주 갈아입고 샤워 후에는 몸을 잘 말리는 습관을 갖는 게 좋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YTN 김지영[kjyoung@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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