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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에 막걸리 '치막' 어떻습니까?

2017.11.05 오전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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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치킨에 맥주 대신 막걸리 어떠십니까?

버섯 돈가스, 그리고 새싹인삼이 들어간 김밥까지.

우리 농산물이 좋은 아이디어와 만나서 훌륭한 창업 소재로 거듭난 사례를 이문석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손님 테이블에 치킨 안주가 올랐습니다.

으레 맥주를 함께 마시겠거니 했는데, 술이 막걸리.

그러니까 치맥이 아니라 '치막'인 셈입니다.

[유종성 / '치막' 시식자 : 치킨이랑 너무 잘 어울리고 새콤달콤해서 술 약한 저도 쑥쑥 넘어가는 것 같아요.]

걸쭉함을 없애고 청량감을 살린 자체 개발 막걸리가 '치막'의 비밀입니다.

[박유덕 / '치막' 막걸리 개발자 : 치킨 하면 맥주 생각을 하는데 제 막걸리 같은 경우는 맑고 청아한 스타일이다 보니까 충분히 맥주랑 견주었을 때 경쟁력이 있지 않을까…]

이 식당은 싱싱한 버섯이 모든 메뉴의 주재료입니다.

손님이 원하면 버섯 키우는 과정도 보여주고 요리법까지 전수해줘 최근 인기몰이 중입니다.

직접 재배한 새싹인삼으로 요리하는 경기도 안산의 이 식당도 지역 맛집 자리를 꿰찼습니다.

앞선 두 곳과 마찬가지로 국민이 참여한 '정책 디자인단'의 도움을 받아 우리 농산물을 주제로 창업한 공통점이 있습니다.


[장인배 / 농촌진흥청 농업연구사 : 국밥, 김밥, 또는 커피에 인삼이 녹아 들어가서 국민과 쉽게 접하면서 인삼 소비를 좀 더 확대할 수 있는…]

이 땅에서 난 농산물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한 새로운 창업 모델이 하나둘씩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YTN 이문석[mslee2@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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