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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거포', 강만수 [강만수, 전 배구 국가대표]

2006.11.14 오후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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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왕년의 스포츠 스타를 만나보는 명예의 전당 순서입니다.

오늘은 뛰어난 실력과 훤칠한 외모로 우리나라 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모
았던 배구스타 강만수 전 국가대표 선수를 만났습니다.

김호성 스포츠부장이 만났습니다.

[질문1]

지금 무슨일을 하고 계십니까?

[답변]

그 동안 현대자동차에서 10년간 감독을 하다가 지금 현대캐피탈 전 김호철 감독에게 물려주고 5년간 야외 생활 하고 있는데요.

청소년 국가대표 얼마간 하고, 제가 사업하던 올드스타도 하고, 지금 비치발리볼 대회도 구
상을 하고, 지금 여러가지 많은 구상을 하고 있습니다.

[질문2]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는 언제입니까? 72년 뮌헨 올림픽때가 아닐까 싶은데요?

[답변]

그 때 '검은 구월단'이라고 굉장히 엄청난 테러 사건이 있었지 않습니까?

뭣도 모르고 식사를 하고 있는데 나가니까 뒤에서 "야! 나가지마" 이렇게 하다라고요.

왜 그러냐니까 저 앞에 지금 총겨누고 있다는 거예요.

[질문3]

배구인기가 왜 예전만 못하다고 보십니까?

[답변]

스타가 예전보다 아직 안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저 선수를 꼭 보러 가야 되겠다 이런 생각이 드는 이런 스타 선수가 코트에 나오면 옛날만큼 인기를 되찾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질문4]

일본 여성팬들이 아직도 많은데?

[답변]

한국에 저렇게 멋진 남자는 처음 봤다.

그 팬은 아직도 시집을 안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다른 분들이 걱정을 많이 합니다.

(부인에게) 전화도 오고 그러는데 "너네 남편 괜찮니?"

이런걸 묻곤 합니다.

[질문5]

당장 대입 수능시험이 있지 않습니까?

'야 난 도저히 안되겠다'라고 생각하고 있는 학생이 있다면 어떤 얘기들을 들려 주고 싶으
세요?


[답변]

안된다고 포기는 하면 안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왜냐면 저도 공부를 전혀 안하고 유명한 대학교를 들어갔기 때문에 누구나 할 수 있다고 생
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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