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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최후의 관객은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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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더' 언론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용산CGV에서 20일 오후 열렸습니다.

살인 사건에 휘말린 아들을 위해 작고 나약한 몸으로 홀로 세상과 맞서는 한 어머니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마더'는 올해 칸에 초청된 한국 영화 중 유일하게 프랑스에 선 판매 하는 등 개봉을 앞두고 큰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연출을 맡은 봉준호 감독은 기자간담회에서 "아직 어머니가 영화를 보지 않으셔서 최후의 관객으로서 긴장이 된다"며 "엄마나 엄마가 계신분, 엄마의 기억이 있는 모든 분들이 다들 재밌게 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지금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시면 영화 '마더'의 기자간담회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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