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터넷 기업 야후의 공동 창업자이자 전 CEO였던 제리 양이 사내 모든 직책에서 물러났습니다.
제리 양은 사임을 발표하면서 야후의 새 CEO로 영입된 스캇 톰슨에 대한 지지도 표명했는데요.
제리 양은 '야후 재팬' 인수를 추진하고 있는 중국 기업 알리바바닷컴의 이사직도 내놓는다고 밝혔습니다.
제리 양은 최근 야후에 유리한 기업 인수보다 자신의 영향력을 유지하는 데 관심을 쏟는다는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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