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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령 여성에 일본 114세 할머니

2013.02.27 오후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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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114세 할머니에게 세계 최고령 여성 인증서가 수여됐습니다.


기네스 월드 레코드는 오사카 양로원에서 살고 있는 오카와 미사오 할머니가 세계 최고령 여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오카와 할머니는 1898년 태어나 21살에 결혼한 뒤 세 자녀를 뒀으며, 자녀 두 명도 이미 90대에 들어섰습니다.

오카와 할머니는 다음 달 5일 115세 생일을 맞게 됩니다.


오카와 할머니는 평소 먹고 싶은 게 있으면 가리지 않고 잘 먹은 게 건강 비결이라고 말했습니다.

세계 최고령 남성은 일본의 115세 할아버지인 기무라 지로몬 씨입니다.

이광엽 [kyup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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