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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창조경제 큰 축은 과학·정보통신"

2013.04.19 오후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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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출범한 미래창조과학부가 과학기술과 정보통신 분야를 융합하는 작업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미래부는 오늘 과천정부청사에서 과학기술과 정보통신 분야의 역대 장관, 차관 등 8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학기술인·정보통신인 한마음 대회'를 열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축사에서 창조 경제를 구현하는 큰 축은 과학기술과 정보통신이라고 강조하고, 앞으로 미래부의 역할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정부의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박용현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회장이 창조장을, 박종오 전남대 기계시스템공학부 교수가 혁신장을 받는 등 과학기술과 정보통신 진흥에 힘을 쏟은 유공자 92명에게 훈장과 포장을 시상했습니다.

이와 함께 미래부 현판 제막식도 진행됐습니다.

박소정 [soj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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