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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 다음 달 12일 실시

2014.04.24 오후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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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사고 실종자 수색이 계속되는 가운데 새누리당은 6·4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 경선을 다음 달 12일로 연기했습니다.


당 공천관리위는 전체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하고, 인천광역시장과 경기지사 경선은 각각 다음 달 9일과 10일 치르기로 했습니다.

이외에 부산과 대구, 대전광역시장, 충남과 강원도지사 경선은 오는 30일 일괄적으로 치를 계획입니다.

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 경선은 중앙선관위의 위탁 아래 이달 30일까지 실시하도록 했습니다.

새누리당은 그러나 경선기간 동안 명함 배포, 문자메시지 발송, 후보자 본인의 전화 등 제한적 선거 활동만 허용하고, 당의 상징색인 빨간색 옷도 입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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