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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 '고성방가' 파티로 경찰 출동

2014.07.23 오전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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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의 말썽꾼인 유명 가수 저스틴 비버가 이번에는 시끄러운 파티를 벌여 이웃 주민들의 항의와 경찰 구두 경고를 받았습니다.


비버는 지난 주말 밤 최근 이사한 베버리 힐스의 최고급 콘도미니엄 옥상에서 파티를 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로부터 구두 경고를 받았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습니다.

비버는 경찰의 잇따른 경고에도 시끄러운 파티를 계속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앞서 비버는 이웃집에 계란을 던져 기물 파손 등의 혐의로 기소돼 보호관찰과 함께 5일 간의 사회 봉사 명령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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