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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총량제, 지상파 특혜 아니다"

2014.08.05 오후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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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지상파 방송에 대해 광고총량제를 도입하는 것이 지상파 방송사에 대한 특혜는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최 위원장은 오늘 YTN '호준석의 뉴스인' 프로그램에 출연해 오래전부터 유료방송에 실시하고 있는 광고총량제를 지상파 방송에도 허용해 비슷한 상황을 만드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최 위원장은 다만 지상파 방송과 유료방송의 경쟁력 차이를 감안해 지상파 광고의 총량이 적어지도록 하고, 유료방송에 대해선 광고 규제를 일부 완화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최 위원장은 또 유료방송업계가 강력히 반발하고 있는 지상파 중간 광고는 우선 지상파 광고 총량제와 간접광고 등의 결과를 보고, 중간 광고 도입 필요성에 대해 새로 논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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